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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법무법인,
바로 의뢰인이 지인에게도 소개할 수 있는 곳이어야죠.

개인회생파산 다시 신청해도 되냐고 제일 먼저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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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됐던 사람이 또 신청한다는 게 저는 염치없다고 생각했어요. 몇 년 전에 개인회생을 하다가 어머니 간병 때문에 일을 줄이면서 못 냈고, 그대로 폐지가 됐거든요. 그 뒤로는 카드랑 대부업 대출로 생활비를 막았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대출 갚는 날이 먼저 와 있었어요. 


돌려막기를 한 해 넘게 하다 보니 얼마를 빌렸는지도 헷갈렸습니다. 독촉 전화가 오고 급여 압류 얘기가 나오고서야 상담을 알아봤어요.


다른 곳에서는 폐지 이력이 있으면 어렵다는 말만 듣고 끝났어요. 왜 어려운지, 그럼 뭘 준비하면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JLP에서는 상담 첫날 종이에 연도를 쭉 적어놓고 저한테 하나씩 물어보셨어요. 그때 일을 몇 시간 줄였는지, 월급이 얼마나 줄었는지, 대출은 언제 받았고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요. 제가 대충 기억하는 걸 급여 내역이랑 맞춰가며 확인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 이걸 법원에 그대로 설명하는 거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만 냅니다. 월급날이 예전처럼 무섭지는 않아요. 아직 갚아야 할 기간이 남아 있지만, 얼마를 언제까지 내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집니다. 간병하느라 일을 줄였던 시간이 이렇게 길게 따라올 줄은 몰랐는데, 그 사정을 하나씩 설명할 수 있었다는 게 저한테는 제일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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