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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파산 가게 폐업과 두 번의 이직 속에서도 완주한 원금 80% 탕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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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JLP에 문의한 이유

자영업이 흔들리기 시작했을 때 A씨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회생을 신청하면 그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였습니다. 처음 방문했던 상담에서는 제출 서류 목록을 안내받는 데 그쳤고, 심사가 오래 걸리거나 그 사이 형편이 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한 채 결정을 미루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JLP에서는 신청 이후 심사가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에서 소득이나 직업이 바뀌면 어떤 절차로 소명해야 하는지를 먼저 짚어주었습니다. 눈앞의 서류 작성보다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먼저 설명하는 방식이 A씨에게는 다른 상담과 가장 다르게 느껴진 지점이었고, 그것이 상담을 실제 진행으로 옮기게 된 이유였습니다.

icon 사건의 특징과 JLP의 조력

 


이 사건의 승부처는 신청 이후 심사가 진행되는 약 1년 반의 기간 동안 A씨의 소득원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운영하던 반찬가게가 매출 부진 끝에 결국 폐업하며 사업소득이 끊겼고, 이후 생계를 위해 물류센터 일용직을 거쳐 제조업체 생산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소득의 형태 자체가 사업소득에서 근로소득으로 바뀌었습니다. 최초 신청 당시 제출한 소명자료와 심사 시점의 실제 소득 구조가 어긋나면, 법원이 가용소득 산정 근거를 처음부터 다시 요구하거나 변제계획안 자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으로 번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JLP는 소득원이 바뀌는 시점마다 급여명세서·재직증명서 등 새로운 증빙자료를 확보해 변경 경위를 설명하는 보정서면을 그때그때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아울러 직업이 바뀌는 동안에도 매월 변제 여력이 꾸준히 유지된다는 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기별 소득 내역과 지출 구조를 함께 정리한 가용소득 재산정 근거자료를 준비해 심사가 재개될 때마다 곧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심사가 예정보다 길어지는 상황 자체를 막을 수는 없었지만, 그 시간 동안 소명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두 차례 바뀐 소득 구조를 그대로 인정했고, 최초 설계했던 변제계획안이 원안대로 인가되어 원금의 80%가 탕감되는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icon 사건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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