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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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법무법인,
바로 의뢰인이 지인에게도 소개할 수 있는 곳이어야죠.

‘개인회생파산’에 대한,
47 건의 후기가 있습니다.
개인회생파산
혼자 아이를 데리고 사무실 문을 열었을 때

매달 수급비가 통장에 들어와도 아이 학원비와 지난달 쓴 카드 대출 이자를 내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녁마다 식당에서 몇 시간씩 일하고 일당을 받아오며 버텼지만, 빚은 줄어들지 않고 연체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조차 사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하루하루가 막막했습니다.수급자도 개인회생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 몇 군데 전화를 돌렸을 때는 소득 증빙이 까다롭고 수급비로는 진행이 어렵다며 난색을 보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제 처지가 더 깊은 벼랑 끝으로 밀려나는 기분이었습니다.처음 상담을 갔을 때 가지고 오라고 하신 통장 거래내역을 한 장씩 넘기며 식당에서 받은 일당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함께 체크해 주셨습니다. 수급비 통장 내역과 아이 병원비 지출을 하나하나 표로 정리해주시면서, 법원에 제출할 서류를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탓하지 않고 서류로 증명할 방법을 찾아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월 10만원씩 36개월 동안 성실하게 갚으면 된다는 법원 결정을 받았을 때, 이제는 아이에게 들어가는 필수 생활비를 숨죽여 줄이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매달 조금씩 갚아나가며 아이와 함께 살아갈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2026-08-30
개인회생파산
재신청 날짜를 달력에 표시해 주시던 날

새벽마다 주식 창을 들여다보며 손실을 메우려다 카드론과 신용대출까지 손을 댔습니다. 예전에 개인회생을 한 번 거쳤던 터라 이번에는 정말 구제받을 길이 없다는 절망감에 출근길 발걸음이 매일 납덩이처럼 무거웠습니다.급여가 들어오는 통장 은행에 빚이 있어서 연체가 시작되면 바로 통장이 묶일 판이었습니다. 다른 사무실 서너 군데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을 때는 면책받은 지 아직 몇 달 모자라니 신청 자체가 아예 안 된다거나 주식 빚이라 힘들다는 형식적인 거절만 돌아와 밤마다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상담실을 찾았을 때 담당자분이 대법원 사건 기록을 모니터에 직접 띄워놓고 제 이전 면책 확정 날짜를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달력에 정확한 접수 가능 날짜를 짚어주시면서, 그때까지 필요한 주식 거래내역과 입출금 내역을 어떻게 정리할지 목록을 하나씩 적어주셨습니다.법원에 서류가 들어가고 며칠 지나지 않아 금지명령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비로소 짓눌렸던 가슴이 트였습니다. 우려했던 급여 통장이 막히지 않아 회사 생활도 아무런 문제없이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정해진 월 변제금을 매달 성실하게 납부하며 이제는 주식 어플 대신 통장 잔고를 차분히 확인하는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2026-08-29
개인회생파산
적은 빚이라고 문전박대당하던 날들이 끝났습니다

식자재 매장에서 종일 일하고 지친 몸으로 퇴근해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때마다 막막함에 한숨만 나왔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 번 월급이었지만 통장에 들어오기 무섭게 대부업체 고금리 이자로 수십만 원씩 빠져나갔고, 남은 돈으로는 당장 아이 기저귀와 분유를 사기에도 벅찼습니다.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몇 군데 사무실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빚이 천만 원대라 소액이라며 개인회생은 안 되니 그냥 어떻게든 갚아보라는 퉁명스러운 거절뿐이었습니다. 남들에게는 작은 액수일지 몰라도 제게는 매달 숨을 옥죄는 거대한 벽이었습니다.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JLP를 찾아갔을 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담당자분은 제 급여명세서와 통장 거래 내역, 월세 납부 영수증을 테이블 위에 하나하나 펼쳐놓고 함께 계산해주셨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실제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얼마인지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추가 주거비와 부양가족을 법원에 어떻게 소명해야 하는지 차분히 짚어주셨습니다.법원에서 최종 결정이 나오던 날, 매달 7만 원씩만 갚으면 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를 끌어안은 채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달 독촉과 이자 걱정에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끝나고, 이제는 아이와 함께 평범하고 따뜻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08-29
개인회생파산
아이 셋 데리고 매달 어떻게 갚나 싶었는데

새벽부터 시장을 돌며 식재료를 떼어오고 늦은 밤까지 식당 주방에 서 있었지만, 매달 돌아오는 대출 이자와 원금 고지서를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혔습니다. 아이들은 한창 자라는 나이라 들어가는 돈은 늘어나는데, 대출로 돌려막기를 하다 보니 통장 잔고는 바닥을 드러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몇몇 사무실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아내가 멀쩡히 집에 있는데 아이 셋을 다 부양가족으로 인정받기는 힘들다며, 매달 최소 70만 원 이상은 갚아야 회생이 된다고 했습니다. 매장 월세와 공과금을 내고 나면 그만한 돈을 낼 여력이 전혀 없어 절망스러웠습니다.마지막으로 찾아간 JLP 상담실에서 제 소득 통장과 아이들 가족관계증명서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담당자분은 막내가 아직 어려서 아내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사정을 먼저 자세히 물어봐 주셨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왜 아이 셋 모두의 생계비가 인정되어야 하는지 준비해야 할 영수증과 서류 목록을 종이에 적어가며 차근차근 짚어주셨습니다.법원에서 소명 서류를 더 내라고 연락이 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생활비 지출 내역과 양육 일과표를 꼼꼼하게 정리해서 다시 제출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법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제는 매달 25만 원씩 정해진 금액만 성실하게 납부하면서 다시 일식당 영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아이들과 함께 마음 편히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26-08-28
개인회생파산
통장 내역을 한 줄씩 짚어가며 계산해주셨습니다

배달 콜이 줄어들면서 하루에 몇 만 원도 못 버는 날이 이어졌습니다. 카드 결제일을 넘기기 시작하자마자 아침부터 전화가 쏟아졌고, 길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전화를 받을 때마다 손이 떨렸습니다.답답한 마음에 몇 군데 법률사무소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봤지만, 급여명세서가 없으면 서류를 넣기 어렵다거나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해서 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당장 오늘 벌어 오늘 먹고사는 처지에 다른 일을 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JLP 사무실에 갔을 때, 상담해주신 분은 제 통장 거래 내역과 배달 어플 정산 화면을 한 장씩 넘겨가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들쭉날쭉한 금액들을 월별로 표로 묶고 어떤 식으로 평균을 내서 법원에 설명할지 종이에 직접 적어가며 보여주셨습니다.접수가 들어가고 금지명령이 나오면서 빚 독촉 전화가 거짓말처럼 멈췄습니다. 이후 법원에서 소득 증빙을 다시 요구했을 때도 어떤 서류를 떼어 제출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혼자 당황하지 않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최종 결정을 받고 매달 16만원씩 내면 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 그제야 숨이 트였습니다. 번 돈을 고스란히 이자로 뺏기지 않고 제 생활을 지키면서 갚아나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26-08-27
개인회생파산
변제금을 다시 낼 수 있을까 불안했던 날들

식당 문을 닫고 남은 빚 때문에 몇 년 전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한 달에 내야 하는 변제금이 제 수입보다 너무 높게 잡혔습니다. 몇 달 동안 생활비도 없이 무리해서 버티다가 결국 납입이 밀리기 시작했고, 얼마 못 가 법원에서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폐지가 되고 나니 통장 압류가 들어오고 매일 독촉 전화가 쏟아졌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다시 신청하고 싶어도 또 감당하지 못할 금액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몇 년 동안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숨어 지냈습니다.상담을 받으면서 지난번 사건의 결정문과 소득 내역을 보여드렸을 때, 제 수입에서 왜 그런 무리한 금액이 나왔었는지 계산 과정을 짚어가며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잘될 거라는 말이 아니라, 제 몸 상태와 일하는 형편을 법원에 어떻게 소명해야 하는지 적어 보여주셔서 비로소 마음이 놓였습니다.접수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독촉 연락이 멈추었을 때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보정 서류 요청이 나왔을 때도 필요한 항목마다 왜 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매달 정해진 변제금을 차분히 내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제 사정에 맞게 끝까지 낼 수 있는 금액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어 불안 없이 편안하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2026-08-26
개인회생파산
배 속에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사업을 정리하고 감당하기 힘든 빚 독촉 우편물이 매일 쌓여가는데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홀로 아이를 낳아 키워야 하는 처지인데 통장은 모두 압류되어 있었고 수시로 걸려오는 추심 전화 때문에 전화벨 소리만 울려도 가슴이 내려앉고 손이 떨렸습니다.다른 사무실을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며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서른 살 조금 넘은 젊은 나이라 파산은 무조건 기각되니 개인회생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만삭인 몸으로 어디서 매달 백만 원 넘는 돈을 벌어 갚을 수 있겠습니까. 앞이 캄캄하고 막막했습니다.JLP 상담실에 앉았을 때 변호사님이 제 진단서와 병원 기록을 꼼꼼히 살피시며 서류를 하나하나 짚어주셨습니다. 젊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일할 수 없는 사정까지 법원이 무시하지는 않는다며 관재인에게 소명할 자료들을 조목조목 정리해주실 때 처음으로 숨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관재인 조사가 시작되었을 때도 예상 질문을 미리 짚어주셔서 떨지 않고 제 사정을 사실대로 차분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면책 결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야 아이 방에 놓을 작은 옷가지를 처음으로 마음 편히 정리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채무 걱정 없이 아이와 함께 살아갈 희망을 얻었습니다.

2026-08-25
개인회생파산
통장이 막히고 나서 알았습니다

프리랜서로 학습지 수업을 다니면서 그럭저럭 버텼는데, 어느 날 통장에 압류가 걸려서 카드값도 못 냈습니다. 강의료가 들어와도 바로 빠져나가니 정작 손에 쥐는 돈이 없었고,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계산조차 되지 않았습니다.다른 사무실 두 곳에 가봤는데 서류부터 받아 가고는 일단 접수해보자는 말뿐이었습니다. 제 소득이 프리랜서라 증빙이 어려울 거라는 말만 듣고 나올 때마다 마음이 더 막막해졌고, 정말 이 방법밖에 없는 건지 계속 의심이 들었습니다.JLP에서는 제가 그동안 받은 정산 내역서와 강의 계약서를 하나씩 책상에 펼쳐놓고, 이걸로 어떻게 소득을 증빙하고 법원에 어떤 순서로 자료를 낼지 하나하나 짚어주셨습니다. 법원에 낼 자료가 정확히 뭔지 알고 나니 그제야 마음이 놓였고, 막연했던 절차가 처음으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지금은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정해져 있어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통장도 다시 제 것처럼 쓸 수 있게 됐고, 아이 학원비도 밀리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됐습니다. 여전히 갚아야 할 돈은 남아 있지만, 이제는 끝이 보이는 채무라는 게 예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압류 걱정 없이 통장을 쓰는 것만으로도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2026-08-24
개인회생파산
가게 셔터를 내리던 날에도 서류는 놓지 않았습니다

가게 정리하던 날, 마지막으로 계산대를 닫으면서 휴대폰에 뜬 카드값 독촉 문자를 봤습니다. 장사가 안 되는 것도 힘들었지만, 정리를 하면서도 빚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게 더 막막했습니다.회생을 알아보려고 처음 찾아간 곳에서는 필요한 서류 목록만 받았습니다. 신청하고 나면 얼마나 걸리는지, 그 사이에 형편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지는 묻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언제 또 일이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답을 못 듣고 나왔습니다.JLP는 상담 때부터 달랐습니다. 신청 이후 서류를 확인하는 단계, 그다음 법원에서 심사하는 단계를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해주셨고, 저처럼 일이 바뀔 수도 있는 사람은 그때마다 뭘 다시 내야 하는지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반찬가게를 접고 물류센터 일을 하다가 다시 공장으로 옮기게 됐을 때도,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주셔서 놓치는 것 없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공장에 다니면서 매달 정해진 날짜에 변제금을 넣고 있습니다. 일이 두 번이나 바뀌는 동안에도 서류가 끊기지 않고 이어졌다는 게, 돌아보면 그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때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6-08-22
개인회생파산
그 집 때문에 안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퇴역하고 나서는 연금으로 그럭저럭 지내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손을 대기 시작한 주식이 계속 손실만 나면서 대출로 메우다 보니 어느새 저 혼자 감당이 안 되는 수준까지 불어나 있었습니다.처음 찾아간 사무실에서는 상담이 시작되자마자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그 집 시세 때문에 회생은 어렵다고만 했습니다. 그럼 다른 방법은 없는 거냐고 물어도 뾰족한 답은 돌아오지 않았고, 상담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몇 군데서 더 들었습니다.JLP에서는 그 시세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한 것인지부터 물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시세는 그냥 은행 앱에서 조회되는 금액이었는데, 실제로 지금 그 집을 처분한다고 가정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함께 정리해서 법원에 다시 제출해보자고 했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습니다.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결국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정해진 금액을 매달 나눠 갚고 있고, 남은 기간도 큰 부담 없이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매일 걸려오던 독촉 전화에 시달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입니다. 아파트를 그대로 두고도 방법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훨씬 일찍 마음이 편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6-08-21
개인회생파산
형 빚을 제가 갚아야 한다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친형이 오피스텔을 산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명의만 빌려준 게 몇 년 전 일입니다. 그때는 그냥 서류에 도장 한 번 찍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형이 대출을 못 갚게 되면서 그 오피스텔이 결국 경매로 넘어갔고, 남은 빚은 전부 제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월급으로는 이자조차 감당이 안 되는 금액이었습니다.처음 상담받았던 곳에서는 채권자만 잘 찾으면 될 것 같다는 말만 하고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른 채 시간만 흘렀습니다.JLP에서는 처음부터 경매로 넘어간 담보물의 남은 빚을 회생절차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채권자를 어떻게 특정하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줬습니다. 개시결정을 받고 나서 예상 못 한 빚이 더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왜 이 빚을 몰랐는지부터 차근차근 물어보더니 그걸 정리한 서류를 법원에 냈습니다.그 서류 하나로 채무는 늘었는데도 매달 내는 돈은 그대로였습니다. 처음엔 빚이 더 나왔다는 말에 심장이 내려앉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부담이 줄어든 셈이 됐습니다.지금은 매달 정해진 금액만 내면서 예전처럼 밤낮으로 걸려오던 추심 전화에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26-08-19
개인회생파산
상담실에서 다시 설명을 들은 날

둘째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통장 잔고를 보다가 이번 달도 카드값을 다 못 막겠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첫째 어린이집비에 분유값, 여기에 대출 이자까지 겹치니 숫자만 봐도 머리가 아팠습니다. 다른 사무실에 먼저 가봤는데 남편이 육아휴직 중이어도 곧 복직할 수 있으니 아이 하나만 부양가족으로 잡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이 결론만 듣고 나오니 더 막막해졌습니다.이곳에서는 남편의 휴직 서류와 앞으로 언제 복직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을 하나씩 짚어가며, 그게 왜 아이 둘 다 부양가족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제 상황이 왜 다르게 판단될 수 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서류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무엇이 왜 필요한지 먼저 알려줘서 헤매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고, 빠뜨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짚어줘서 두 번 걸음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채권자집회 날짜가 다가올 때는 무엇을 물어볼지 미리 짚어줘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변제금만 내면 되니 독촉 전화에 시달리던 때와는 완전히 다른 일상을 삽니다. 아이들 앞에서 돈 걱정하는 티를 덜 내게 된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볍고, 남은 기간도 큰 걱정 없이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08-17
개인회생파산
숫자보다 제 상황을 먼저 물어보셨어요

이혼 얘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생활비를 저 혼자 감당해야 했습니다. 식당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통장 잔고를 보는 게 가장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학원비까지 생각하면 숨이 막혔습니다.다른 사무실 두 곳에 상담을 갔었는데, 두 곳 다 배우자분 재산이 있으니 변제금이 올라갈 수 있다는 말만 하고 그 이상은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럼 저는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봐도 답이 애매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나면 오히려 더 막막해졌습니다.JLP에서는 처음 상담부터 달랐습니다. 제가 혼인 기간 동안 어떤 돈을 벌었고 어떻게 썼는지, 별거 이후 생활비를 어떻게 부담해왔는지를 하나하나 적어보자고 하시더니 그걸 자료로 정리해서 법원에 낼 거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통장 내역을 몇 년 치를 같이 들여다보면서 어떤 부분을 표시해야 하는지도 짚어주셨습니다. 막연히 잘 해드리겠다는 말이 아니라 무슨 자료를 왜 내는지를 계속 알려주셔서 불안이 줄었습니다.채권자집회 날에도 무엇을 물어볼지 미리 같이 준비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정해진 금액을 매달 갚아나가면서 남은 이혼소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변제금 걱정을 하나 내려놓으니 나머지 문제에 쓸 힘이 생겼습니다.

2026-08-17
개인회생파산
통장 하나로 교회도 살림도 다 설명해야 했어요

교회 통장이랑 제 개인 통장이 사실상 하나처럼 돌아간 지 오래였어요. 헌금 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제 생활비 나가는 것도 다 그 안에서 섞여 있었죠. 회생을 알아봐야겠다 싶었을 때 제일 겁났던 게 그거였어요. 이걸 어떻게 소득으로 설명하지, 통장부터 이상하게 보이면 아예 시작도 못 하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처음 갔던 두 군데에서는 비슷한 말을 들었어요. 계좌가 이렇게 섞여 있으면 곤란하다고, 소득 산정이 애매해서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요. 그런데 그 이상 설명은 없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아예 없는 건지 거기서는 답을 못 들었어요. 그냥 돌아 나오는 기분이었죠.JLP에서는 처음부터 다르게 접근했어요. 제가 가져간 몇 년 치 계좌 내역을 쭉 펼쳐놓고, 여기는 사례비, 여기는 헌금, 여기는 운영비, 이렇게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나눠주셨어요. 사례비가 매달 들쭉날쭉했던 부분도 최근 1년 평균으로 잡으면 된다고 알려주셨고요. 그걸 보면서 저도 제 통장을 그렇게 나눠서 본 적이 없다는 걸 그제야 알았어요.그렇게 정리한 자료로 신청이 진행됐고, 지금은 매달 정해진 금액을 3년간 내고 있어요. 예전보다 숨통이 트였고, 무엇보다 교회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게 제일 감사한 부분이에요.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