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파산 변제금을 다시 낼 수 있을까 불안했던 날들
페이지 정보

의뢰인후기
식당 문을 닫고 남은 빚 때문에 몇 년 전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한 달에 내야 하는 변제금이 제 수입보다 너무 높게 잡혔습니다. 몇 달 동안 생활비도 없이 무리해서 버티다가 결국 납입이 밀리기 시작했고, 얼마 못 가 법원에서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폐지가 되고 나니 통장 압류가 들어오고 매일 독촉 전화가 쏟아졌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다시 신청하고 싶어도 또 감당하지 못할 금액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몇 년 동안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숨어 지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지난번 사건의 결정문과 소득 내역을 보여드렸을 때, 제 수입에서 왜 그런 무리한 금액이 나왔었는지 계산 과정을 짚어가며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잘될 거라는 말이 아니라, 제 몸 상태와 일하는 형편을 법원에 어떻게 소명해야 하는지 적어 보여주셔서 비로소 마음이 놓였습니다.
접수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독촉 연락이 멈추었을 때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보정 서류 요청이 나왔을 때도 필요한 항목마다 왜 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달 정해진 변제금을 차분히 내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제 사정에 맞게 끝까지 낼 수 있는 금액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어 불안 없이 편안하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통장 내역을 한 줄씩 짚어가며 계산해주셨습니다 26.08.27
- 다음글배 속에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26.08.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의뢰인후기